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 (문단 편집) === 소설 === [youtube(AztA3Qj0r4A)] [youtube(4ARaeFxg2Zk)] [[파일:external/popcultureasylum.com/riverconceptart.jpg|width=650]] 원작 소설 [[쥬라기 공원]]에서는 사람들을 '''아무도 못 죽인다.''' 다만 초식공룡을 몆 마리 죽이긴 했고, 영화 3편의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스피노사우루스]]처럼 갑툭튀해서 끊임없이 주인공들을 잡아먹으려는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일행을 계속 쫓아다닌 건 아니고, 공원을 활보하는데 섬의 규모가 워낙 작다 보니 우연히 계속 마주치게 된 것이다.] 렉시가 탈출하는 장면에서 투어의 가이드를 맡던 공원의 PR(홍보)을 담당하는 에드 리지스가 영화의 도널드 제나로처럼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가는데, 이 때 그를 죽인 건 렉시가 아니라 영화에서는 짤린 어린 티라노사우루스. 소설상에서는 깽판만 쳐놓고 가버린다. 이후 멀둔이 레이 아놀드의 안내를 받으며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렉시는 팀과 렉스 일행을 잡으려고 여러 번 다소 뜬금없이 튀어나오고, 나중에는 물속까지 헤엄쳐서 따라들어오는 기행을 펼친다. 끈질긴 추격 끝에 폭포 뒤 빈 공간에 숨은 팀을 기어코 찾아내서는 혓바닥으로 휘감아 삼키려는데, 그 순간 멀둔이 '''1시간 전에 쐈던 마취총의 약발이 그제서야 들면서'''[* 렉시가 맞고도 멀쩡하자 멀둔이 빗나간 줄 알고 의아해 했다.] 리타이어. 잠들 때 자기 혀를 깨무는데 묘사상으로는 굉장히 아파보인다.[* 팀을 잡아먹으려고 혓바닥을 빼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는데, 잠들면서 입을 그대로 닫아서 혓바닥이 이빨에 그대로 '''찍혔다.''' 소설의 묘사상으로는 혓바닥에서 '''피가 뿜어져나왔다고'''…. 다만 실제 티라노사우루스는 군데군데 뼈가 부러져도, 심지어 목숨과도 같은 대퇴골이 부러지더라도 살아남을 정도로 엄청난 회복력을 자랑한다는 걸 감안하면 크게 지장이 없을 듯 하다.] 작중 물 속에서 꺼냈다는 묘사가 없는 걸로 보아 그대로 익사했을 가능성도 있다.[* 렉시의 체중이나 몸 구조상 저 몸으로 마취된 상태에서 물에 빠졌다간 도로 올라오기도 힘들테니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찌 되었든 소설판에서는 네이팜탄 폭격으로 섬의 공룡들이 미리 탈출한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벨로시랩터]]나 [[프로콤프소그나투스]]를 제외하고 모두 사망했다고 나오므로 사망 크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